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경꾼 일지 (문단 편집) === 기타 등장 인물 === * '''해종'''([[최원영]])[* 여담으로 이때 해종 역을 맡은 배우 최원영이 문자 그대로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특별출연이었지만 선한 왕으로서의 모습과 미쳐버린 암군의 모습을 소름끼치게 잘 표현해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대호평받았다.]: 월광과 기산의 부친. 1화부터 후덜덜한 포스를 자랑하며 등장하여, 사담과 이무기를 퇴치하고 마고족을 구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복수의 칼을 갈고 있던 사담에 의해 귀신이 씌여, 신하를 함부로 죽이고 난행을 저지르는 폭군으로 변하고 만다. 이후 청수대비와 영의정 박수종이 주도하는 정변에 의해 폐위 당한 후 살해된다. * '''청수대비'''([[서이숙]]): 해종의 모친으로 대비의 자리에 있다. 박수종과 야합을 하여 기행을 저지르는 해종을 폐하고 기산을 왕위에 올린다. 그 과정을 보면 일종의 정변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극 후반부에 사담에 의해 병사하게 되나, 기산군이 정신을 차리게 되는 원인을 제공한다. * '''연하'''([[유다인]]) : 백두산 마고족의 무녀. 능력은 뛰어났던듯 하다. 1~2화까지에서만 등장한다. 용신족에게 납치되어서 고문받고 낙인이 찍히게 되고 나서 제물로 바쳐질 뻔하다가 해종과 조선군에게 구출된다. 하지만 거의 반강제적으로 조종당해서 모든 문제를 만든 원흉적 캐릭터가 되었다. 결국엔 사담에게 기운이 빨려 죽는것이 우선의 이야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